LG CYON의 블랙 라벨 시리즈 3탄인 시크릿폰.
500만화소에 손떨림방지 기능과 오토 포커싱 기능이 있다기에
과연 내가 시크릿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느 정도의 퀄리티의 사진이
나오는지 궁금해서, 몇 장 찍어 보았다 +_+
시크릿폰으로 찍은 "마우스" 약간 접사가 안된 느낌-_-
시크릿폰으로 찍은 "개님" 말 안통하는 동물을 찍기란 역시 어렵;
시크릿폰으로 찍은 "물고기들 I" 몇 번의 노력 끝에 접사 성공;
시크릿폰으로 찍은 "물고기들 II"
시크릿폰으로 찍은 "수중 화분" 요것도 접사가 쫌 이상;
시크릿폰으로 찍은 "서태지 포스터, 일부분"
시크릿폰으로 찍은 "달력 사진"
시크릿폰으로 찍은 "책 내용" 글씨가 비교적 또렷+_+
사진을 찍어본 결과 느낀점.
요즘은 500만화소에 접사가 되는 카메라를 탑재한 폰들이 꽤 나오고 있는데,
200만화소나 쓰던 내게는, 카메라 기능만으로도 폰에 애착이 갈 정도로,
괜찮게 느껴진다. 물론 일반 디카 500만화소와는 비교 자체가 안되겠지만,
그래도 똑딱이 조차 안들고 있을 때에, 좋은 역할을 해 줄듯 !!
2008년 9월 2일 화요일
시크릿폰으로 찍은 사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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