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미투 친구들의 글들이 오늘따라 하나같이 부럽다;ㅋ2009-04-12 19:36:58
- 가만히 서서 문득, 하늘을 올려다보며 양팔을 둥그렇게 위로 뻗고 살며시 눈을 감고 있으면, 어느새 하늘은 나의 품에 ‘가득‘ 안겨와 나의 눈물을 조용히 어루만져 주는 것이었습니다…2009-04-12 22:57:26
- 아…30분간 고쳤던 블로그 내용이 ……………..;;;;;;;;;;;;;2009-04-13 00:29:57
이 글은 쇼너짱님의 2009년 4월 12일에서 2009년 4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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