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체했어 ㅠㅜ; 식중독인가;;크2009-04-10 15:40:46
- 몸도 안좋은데. 오늘 서울가면, 어디서 자야하징? 고민이넹 ㅠㅜ 내일 성한 몸으로 스터디 해야하는뎅..2009-04-10 15:50:07
- 선택, 슈러 오늘 몇시에 볼까?충청패밀뤼? ㅋㅋ 난 지금 고향집(충북 단양)인데, 여기서 압구정까지 3시간정도 걸려ㅋ2009-04-10 15:57:09
- 경력 무관, 서류에 “본인이 주도하여 개발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시스템 제시” 할 것, 복잡하고 어려운 시스템이라;;;2009-04-10 16:55:28
- 흑 ㅜ 빈집가신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!! ㅜ저는 약 먹고 누워있음 ㅠ2009-04-10 21:16:02
- 흑 ㅠ 자다가 깼다…. 깜깜한 밤에 나홀로 숨쉬고 있는듯한 묘한 이느낌..2009-04-11 00:58:16
이 글은 쇼너짱님의 2009년 4월 10일에서 2009년 4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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